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1:1 방에서 수아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수아는 얼굴로 나의 심장을 폭행했어요

성형느낌없는 룸필에 섹시청순 와꾸

슬림하면서도 골반이 발달된 S라인 몸매

무엇보다 새하얀 피부가 어찌나 꼴릿한지...

침대에 앉아 대화에 집중못하고 완전 수아한테 정신 팔렸습니다.

서비스고 나발이고 수아 얼굴만 구경하고있었네요

슬슬 방의 분위기가 잡히고 .... 이젠 수아를 따먹어야 할 시간

수아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먼저 하고

밑으로 내려가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를 보고있자면

어떤남자라도 쉽게 흥분을 하겠죠.

합체를하고 신음을 참는 듯 하는 그녀

하지만 절정에 이를 때 그녀는 달랐습니다

욕정 넘치는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나 야한 표정으로 자신의 흥분을 표출해내는 수아

퇴실 전 수아가 내 팔을 잡으며 다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데..

후 무조건 다음에 또 와야죠 이런 영계를 어디서 따먹겠어요

벌써부터 다음이 궁금합니다 빠르게 재접가야겠습니다^^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