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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레몬이 보지가 막 살아서 움직이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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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지명하고 클럽에서 레몬이 만나니 절 보고 깜짝 놀라네요

사실 며칠전에 레몬이보고 또 보러 방문한거거든요 ..ㅎㅎㅎ

이렇게 빨리 다시올줄 몰랐다면서 반겨주는데 당연히 기분 좋았지요


이번에는 복도는 패쓰하고 레몬이랑 바로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여유있게 대화도 좀 나누고


레몬이 자체가 하드한 서비스에 관전에 유명한 아가씨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앉아서 얘기하고 있어도 재미있네요


시간이 지나니 내 옆으로 와서 살포시 기대면서 애교도 피면서

동생도 살살 건드려가면서 장난도 치면서 놀기 시작합니다

장난으로 시작된 스킨십이 이제는 꽤나 서로의 몸을 뜨겁게 만들었고

오빠..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해보는데 크 역시나

이 맛에 제가 레몬이를 다시만난겁니다

넣고 가만히 있어도 살아있는듯 꿀렁이며 움직이는 레몬이의 맛보지

어느정도 물도 흘러나왔겠다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니

움직임에 따라서 레몬이도 몸이 따라 움직이며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한 키스를 나누고

레몬이의 몸을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집중해서 마무리 성공하고..잠시..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벨울리기 전까지 껴안고 얘기 나눈후에 다음을 기약하면 빠이했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다면서 다음에도 또 이렇게 놀자고 또 오라는

레몬이의 칭찬들으면서 집에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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