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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질질 쌀 것 같은 지린 몸매의 언니 접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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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인안마 주간 클럽을 가면 꼭 봐야 하는 하나언니


섹시한 언니!! 

야함이 몸 전체에 자연스럽게 박혀 있는 언니!!

165 / C컵 

이쁜 몸매에 하트엉덩이까지.. 


보기만 해도 그냥 질질 쌀 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잇네요 

슬림한 몸매지만 가슴은 이쁜 C컵에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아주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섹시한 얼굴로 자지를 빨면서 아이컨택까지.. 

서브언니들과 같이 관전섹스를 즐겨 봤습니다. 


하나언니의 사까시와 서브언니들의 돌림 사까시까지.. 


하나언니가 뒤로 돌아 콘을 끼고 삽입을 한 뒤에 다른 커플들과 함께 

관전 섹스를 해 봅니다. 

잘록한 허리를 잡고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하나언니 방으로 이동을 했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은 후에 하나언니의 마른 애무를 아주 

끈적하게 받았습니다. 


진짜 서비스까지 기똥차게 하는 하나언니. .


야들야들한 보지살은 애무하기 너무 좋고 활어 반응에 과하지 않은

야한 신음까지...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제대로 빨게 해주는 하나언니의 제스처까지 

완전 미쳐버렸네요 ㅎㅎ 


정상위로 박으면서 달콤한 키스를 하다가 앉아섹스로 자세 변경해서 

하나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박아대고.. 

뒤로 돌려 후배위로 박으면서 엉덩이를 어루어 만지고.. .


땀범벅 섹스를 나누면서 아주 힐링을 제대로 했네요.. 


하나언니.. 

정말 떡쟁이들이 만나면 환장할만큼 매력있고, 1시간 풀서비스와 연애로 

가성비 최고인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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