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구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관에 예약을 겁니다.

구찌를 추천받고 평소에 궁금했던 

시오후키 코스 추가!!!

점심때가서 라면한사발 먹고 이동!!

구찌~~ 와꾸는 일단 어리네요 ㅎㅎㅎ 귀여운느낌에 민삘느낌!

샤워를 하기전부터 딱 붙어있더니

씻고 난후에는 붙음 + 립서비스의 연속입니다 

물다이도 실력자고 서비스 면에서는 어리다고 얕보면 큰일나요!!!

나와서 침대에 나를 앉히더니 키스합니다

제 몸을 옴겨다니며 본격적으로 애무 들어오는데

성감대 주위를 사정없이 자극합니다

BJ할때는 얼마나 꼼꼼하게하던지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쌀뻔했네요

저의 손길에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구찌 

슬며시 언니를 눕히고 따먹기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맛보고 아래로 내려가서

구찌의 구멍맛도 진하게 봤어요

한참을 흐느끼며 즐기더니 언니가 다시 BJ를 해줍니다

CD를 착용하더니 언니 갑자기 올라타더니 쑥 집어넣네요

위에서 섹시하게 흔들어줍니다

자세를 바꾸고 뒤로.. 옆으로..정상위...

참다 참다 결국에는 시원스럽게 발사했습니다

사정하고나니 먼가 또다른눈빛으로 매력발산하더군요

자세를 잡고 시오후키를 시작하는 구찌

촉감이 설명하기 어렵네요 엄청난 오줌? 마려움?

아니 미칠것 같은 느낌과 함께 집중하니 바로 물이 터져나오는데

민망스럽게 많이도 나오더라고요 ㅋㅋ

정말 다리가 풀려버렸습니다. 정말 최고의 경험을 하고 왔네요.

어리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준 구찌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