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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OF이벤트] 크림언니와의 짜릿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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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레드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크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이렇게 좋은곳에 방문 기회를 주신 관리자님과 업체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레드안마란 곳이었습니다.

다들 오래되서 아시는분들이 많으실듯합니다.

퇴근을하고 저녁을먹고  예약전화를 했는데 시간상관없이 방문이 가능하시다고 하여서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가르처주신 위치에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발렛을해주시는 분이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차를 맡기고 업소로 입장하여 프론트에서 간단한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스텝분이 오셔서 샤워실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샤워실은 작은 대중탕의 느낌이었습니다.

샤워를하고 가운을입고 잠시앉아서 담배를 한가치피니 바로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에따라 지하로 내려가니 오우~클럽스타일의 복도가 나옵니다.

마중을 나온 언니의 손에 이끌려 복도안쪽의 의자에 앉으니 크림언니가 스마일을 띄우며 bj를해주시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두분이 더오셔서 저의 가슴을 공격하는데 정신이 없이 빨리다보니 동생이 불끈하네요ㅎㅎ

크림언니가 눈치를 챘는지 방으로 저를 끌고들어가주셨습니다.

구원의손길이 아니었다면 문밖에서 전사할뻔 했네요ㅎㅎ

크림언니를 자세히본것은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입니다.

20대중반에 살짝 애띤얼굴입니다.

강아지상에 살짝 핑두의 작은 가슴을 보는 순간 야호~소리가 절로납니다.

딱~제 스타일이네요^^

저를 침대에 눕히고 삼각애무부터 시전을 해주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피부를 터치해보니 탄력있고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애무를받으니 동생이 기립을하고 크림씨가 눈치를 채셨는지 장갑을 씌워주시면서 여상으로 공격을 해옵니다.

저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신나게 달리는데 전초전에서의 자극이 강했는지 동생이 꿀럭거려서 정자세를 요청하고 제가 공격을 했습니다.

강하게 공격을하니 흥분이 폭발하면서 얼마가지못해서 발사를 했지만 이건 크림언니의 쪼임이 좋아서인듯하네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크림언니가주는 음료를 한잔마시며 이야기를 해보니 이 언니의 마인드는 역시 상타치였습니다.

언니의 손에 이끌려서 샤워실에서 씻김을 당한후ㅎㅎ

배웅을 받으면서 나오는길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한타임을 더볼걸..이란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이 있으니 즐거운 아쉬움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

다음에도 크림언니를 보려고합니다~물론 그만큼 좋았다는 이야기라 생각해주세요~^^

다들 매너가 즐달을 만드는것 아시죠?^^항상 건강과 즐달이 밤제님들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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