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그냥 탱글탱글 엄청나게 잘 관리된 아이의 몸매

아이의 포인트라고 하면 뭐가 있을까요?

아니 뭐가있을까요라는 말 보단 너무 많아서 못정하겠다.

이 말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아이를 찾아갔죠. 입장부터 뜨거웠던 방의 온도

탕으로 이동해서 아이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평소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기도 좋아하지만

아이에게 서비스를 받다보면 몸이 더욱 흥분되는 느낌

얼굴이쁘지 몸매좋지 서비스잘하지 마인드좋지

정말 누가봐도 즐달을 부르는 그녀 아이죠

사실 뭐 .... 아이가 뭐하자고 하면 저는 무엇이든 Yes

아이의 얼굴을 보고있으면 자동으로 Yes밖에 안나오네요...

솔직히 자주 만나다보면 서로 편안해지는 분위기 때문에

언니들 입장에선 조금 대충 할 수도있는데

아이는 대충해주기는 커녕 다음에는 또 어떤 서비스를해줄지

사람 궁금하게하는 재주가있고 또 접견할때마다 방 내용이 다릅니다

침대에서의 연애?

가벼운 키스로 분위기를 서서히 끌어올리던 그녀는

나의 몸을 혀로 탐하기 시작하면서 섹스의 시작을 알렸고

역시나 ..... 아이의 강력한 여상위스킬에 그대로 K.O

혼났죠..... 혼자만 흥분해서 싸면 다냐구 근데 너가 너무 야한걸 어쩌라고....

그래도 다음 접견에선 아이와 연인처럼 뜨거운 연애 즐겨봐야겠습니다

아이와의 만남으로 이번 한 주 잘 마무리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