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비를 만났습니다

전 진짜 은비가 제 여자친구인줄 알았습니다 ....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 방으로 이동했죠

대화를 해보는데 애교가 꽤나 많아요 애인모드과라고 생각했죠

근데..?

참.... 이게 대반전이였죠. 사실 서비스 못 할줄알았거든요.

근데 ..... 미쳤습니다 서비스도 최상급의 실력

완전 내 몸에 밀착해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배웠네요 ....

은비한테 섭스받고 못한다고 하는사람은 1명도 없을 듯

섹스는 ?

은비 ...... 섹스까지 화끈하게 해버립니다

꽃잎에 물도많고 반응도 좋고 .......

막 싸고싶다고 실컷 싸고나서는 품에 앵기는데

와 진짜 심쿵사........ 심장 멈출뻔했네요

그리고 내 잦이 붙잡고 자신의 꽃잎으로 밀어넣는데

얼굴 찡긋거리는데 그 표정이 ......미치겠네

키스 zon나 하고 안기고 신음내고 그냥 섹스까지 완벽

※ 모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은비만 볼껍니다

진짜 어디서 이런 여자가 이렇게 나타난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좋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머릿속에서 안떠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