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는 리얼로다가 쌩콩 zon나 매력적으로 맛있습니다

섹끼와 청순과 귀염이 공존합니다 

다이아는 매력도 강력합니다 

침대에 나를 안내하자마자 뽀뽀며 키스며

그냥 뭐 무한정으로 나의 입술을 뺏어가더군요

글램 몸매와 봉긋하게 솟은 자연산 D컵 가슴 

그리고 이쁘게 생긴 일자 꽃잎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고

다이아는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조개에서는 맑고 맑은 청정수가 주륵주륵....

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뻗어나오기 시작했죠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흥분이였습니다

이제 노콘으로 그녀의 조개 탐방에 나섰습니다

입구부터 빡빡한 다이아의 조개.. 정말 좁았습니다 

다이아는 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아 완전 몸을 밀착시켰죠

그 상태로 부드럽게 다이아와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역시나.. 연애 체력이 엄청나고.. 

그 시간 질퍽하게 즐길 줄 아는 여자

특히 후배위에서 떡감은.. 와 진심 레전드였네요

연애가 끝나고는 품에안겨 나와 

눈을 마주치고 끝까지 입술을 뺏어가던 그녀

참 매력적인 여인을 만났습니다. 

다이아는 이제 저의 지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