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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만 성공한다면 무조건 즐탕보장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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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메이저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이저안마 주간 박스에는 워낙 에이스급의 언니들이 많아 선택사항이 많은 것이 장점인듯 하네요

이번에 그중에서도 전에 한번 만났었지만, 항상 가장 핫한 카스를 예약을 했네요

저번에 늦은 전화로 한번 예약실패를 경험했던 지라 이번에는 아침일찍 예약전화를 걸어 성공했네요

전날 새벽까지 일을 한지라 아침일찍 예약전화를 하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알람을 맞춰놓고 잠을 자다가

알람소리에 일어나 대충 씻고 메이저로 출발을 합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메이저

식전인지라 백반을 부탁드리니 너무도 맛있게 나온 백반

방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 부탁드리지도 않았는 데 챙겨주신 커피도 한잔하고 티비를 보고있으니

시간이 되었는 지 카스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거진 한달여 만에 다시만난 카스

기대하지 않았지만, 어렴풋이 기억을 해 주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선명하게 나를 기억해 주네요

그래도 나쁜 기억의 사람은 아니었는지 기억때문에 다시금 반가워 해 주는 모습에

묘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누군가에게 나쁜 방향이 아닌 좋은 느낌으로 기억이 된 다는 것이 참 기분좋은 일인 듯 합니다

꽤 오랜시간 재미지게 대화를 나누다가 촉박해진 시간을 느끼고는 서둘러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잠시후 찬란하게 눈부신 알몸으로 나에게 나가오는 카스

카스의 몸매를 바라보고 있자면 아!! 이런 몸매를 슬레머라고 하는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완벽한 비율과 선이 아름다운 슬림한 몸매~ 하지만, 매력적인 반전있는 볼륨감까지

전형적이지 않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예쁜 얼굴과 함께 너무도 매력적인 비쥬얼로 느껴지는 카스

이런 얼굴과 몸매에 눈을 떼지 못한채로~ 카스의 나긋나긋하지만 자극적인 손길에 샤워를 받아 봅니다

내가 마치 대단한 사람이 된 것 마냥 이런 호강이 또 있을까요?

묘한 흥분감과 자극이 느껴지는 샤워가 끝이나고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는 패스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잠시 후 먼저 침대에 누워있던 나에게 다가오는 카스

아까는 카스의 몸매를 감상을 했다면 이번에는 내게로 걸어오는 카스의 몸매를 만지고 싶다는 흥분된 충동이 느껴집니다

침대로 다가오자 마자 내가 달콤하고 짜릿한 키스를 선물해 주는 카스

입술을 맞대기 위해 다가온 카스에게서 전해져 오는 그 카스의 향기

그리고 내 손과 피부로 전해져 오는 카스의 촉감과 느낌들

꽤 오랫동안 이어졌던 짜릿한 키스가 끝이나자 마자 내 몸의 모든 감각들을 깨울려는 양 내 몸을 탐닉하기 시작하는 카스

내 마음의 흥분감 때문인지 카스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불같은 짜릿한 자극들이 느껴지고

그 자극들에 못이겨 나도 모르게 참아내지 못해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내 뱉게 되고

몸을 어쩔줄 몰라하며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게 되더군요

어느덧 카스의 서비스가 막바지에 이르르고 드디어 우뚝 솟아있는 내 동생앞에 자리잡은 카스

내 동생을 입안 깊숙히 머금고 그 안에서 혀를 놀려가며 자극해 오더군요

형용할 수 없는 그 짜릿한 느낌 잘못하면 이상태로 카스에 입안에 실수를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내 불안감을 눈치 챘는 지 적절한 시점에 그 황홀했던 카스의 서비스가 끝이나고

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하며 침대에 몸을 누이는 카스

다시한번 카스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이번에는 내가 어설프지만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카스에게 서비스를 해 봅니다

살며시 눈을 감고 내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 카스의 이쁜 얼굴

눈으로 보기에도 섹시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카스의 몸매이지만,

막상 촉감으로 느껴지는 카스의 몸매는 눈으로 느끼던 것 이상으로 너무도 훌륭한 몸매로 느껴지더군요

그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감촉과 부드러운 그 촉감 그리고 뽀얀 피부까지

이상스럽게 서비스는 내가 하고 있는데 그 많은 느낌들로 인해 내가 더 자극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카스의 온몸을 전체적으로 느끼다가 어느순간부터 그 탐스러운 가슴과 카스의 비밀스러운 그곳에 집중을 하니

격한 반응으로 내 정성과 노력에 보답을 해 오는 카스

가식적이지 않아 보이는 카스의 그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들이 나를 더 자극시키는 느낌이 들고

어느덧 카스의 그곳이 충분이 젖어들었음이 느껴지고

드디어 콘을 착용하고 카스의 그 곳으로 내 동생을 인도해 봅니다

준비가 잘 되어 있었는 지 너무도 부드러운 따뜻한 느낌으로 나를 받아드리는 카스의 그곳

그리고 잠시후 전해져 오는 안에서 무언가 내 동생을 잡아당기는 착각이 들게 만드는 그 짜릿한 조임

더이상 커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흥분감이 더욱 거세게 몰려오고

점차 이성을 잃어버린 것처럼 몸짓을 시작해 봅니다

카스도 나와 같은 상황인 것처럼~ 아래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몸의 박자를 맞춰오더군요

다시한번 질펀한 키스를 나누며 격하게 몸을 움직이는 카스와 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이리 저리 체위를 바꾸어 가며 정신없이 이 순간을 즐겨봅니다

특히, 여성상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듯한 카스의 현란한 움직임

가끔씩 마주치는 카스의 눈빛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지고 그 화려한 허리놀림이 너무도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순간을 영원토록 계속하고 싶지만, 이제 어느덧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마지막으로 서로 울부짖으며 피치를 끌어 올리다가 드디어 너무도 짜릿한 마지막을 맞이해 버렸네요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 연애까지 저에게는 너무도 완벽한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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