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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친구의 약속지연으로 죽일놈 인가 아니 감사한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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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연] 친구의 약속지연으로 죽일놈 인가 아니 감사한 놈인가??


긴 추석연휴인데  집에만 있을순없죠 


친구와 약속을 잡고 쐐주하기로 했습니다 


길거리 다니는 처자들 아주 훌륭하네요


눈요기 하면서 기다리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옵니다 


약속시간 좀 늦추자고 ㅠㅠ 


젠장 어쩔수없지 기다리기 지루해서 잘됐다 싶었죠 


맨투맨로 갔습니다


최대한 빨리 되는 언니로 부탁드리고 바로 출발


주연 언냐방 입장


168에 슬림하고 이쁜 처자가 반겨줍니다


청순한 예쁜 얼굴의 주연입니다


노가리좀 털다가 탈의 후 샤워하고 시간 관계상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서 안아보자 하면서 입은 가슴로 고고씽 ㅋㅋㅋ 


달다 달어 주연도 저를 공약시켜주네요 


오예 찌릿 찌릿 짜릿짜릿 전기옵니다 


못참겠다 주연을 뒤로 돌려놓고 그래도 돌진합니다 


자세 딱나오내요 주연의 작은 가슴을 잡고 열심히 붕가붕가 


여상상위로 변경해서 열심히 흔들어주네요


다시 제가 올라가서 흔들다가 키스하면서 꽉 껴안은 체로 발사 성공합니다 


사정후에도 더 이대로 있고싶어서 쫌만 더있자며 꼭 안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키스타임 ㅠㅠ 완젼 감동 스나미 


그런데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이런 죽일놈 아닌가 아니 감사한 놈인가?? 


늦어서 고맙다 이자식아 ㅋ 


얼른 씻고 친구 만나러 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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