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란제리 패션 룸필 와꾸녀 도희랑 격하게 투샷

도희로 말할거 같으면 화려하고 룸필 와꾸녀입니다.

란제리 패션에 온몸이 다 탱글탱글 탄력짱이고,

가슴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까지 빵빵한 S라인 슬래머 몸매!

오랜만에 만난 도희! 화려한 비쥬얼 여전하네요 아니 더 예뻐졌습니다!

"오빠 나 나왔다고 바로 따먹으러 온거야?"

시작부터 도희가 강렬한 도발을 하고,바로 샤워장으로 가서 빨렸습니다.

도희가 BJ해주고,가슴 애무 해주고,다시 BJ 해 주고,

마지막으로 "여기선 내가 따먹을래"라며 뒤치기 섹스 오랜만에 느끼는 도희의 강력한 쪼임!

1차 방사하고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도희가 "오빠 이제 오빠가 내 보X빨아줘"라며 다리를 쫙 벌리고 눕는데, 장관이네요

도희의 그곳을 햘짝햘짝 열심히 빨았습니다

다시 도희에게 빨리다가 또 콘끼고 섹스 섹스! 도희 떡감 장난아닌거 다들 아실겁니다

정상위로 뒤치기로 측위로 열심히 떡치는데,제가 쌀거같은건 어떻게 알았는지!

"아직 싸면안되 더해줘 더 밖아줘 안되오빠!" 이렇게 말하는데, 참아야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2차로 또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분신을 계속 자극하는.....다시 세우려고 하는 도희였습니다 ^^

격하게 환영하고, 금방 또 보자 약속하고 달림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