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이 육감적인 몸매에 서비스 기똥차게 해 줍니다 

물다이에 누워 기다립니다 

뒤판부터 바디를 타는데 무브 먼트가 좋습니다 넓게 바디를 타주네요  

167/C 체구에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그냥 하드한 느낌이 아니라 잘한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시겠지만 이거 중요하거든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해야 합니다.

정말 온몸 구석 구석 빨아주네요~ 

자기 성감대를 자세히 모르는 분들은 꼭 필히 접견 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밧데루 자세로 엉덩이와 똥까시를 받는데 혀의 느낌이 강하네요~ 

원래 받던 똥까시 느낌보다 더 좋더군요 더 강해서 그런가 

앞판도 활력있게 들어옵니다 팔을 넓게 잡고 온몸을 회오리 치면서 가슴부먼트 

그리고 앞에서도 정말 온몸 구석 구석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Bj도 상당히 강하고 흡입력 있게 들어옵니다 

쌍방울 관리도 잘 해주고 은근히 부드럽게만 받다가 

이렇게 강하고 하드한 서비스를 받으니까 또 새로운 기분이더군요  

핸플을 하면서 BJ를 해줄때는 움찔 움찔 쌀꺼 같았습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역립을 합니다 

잘 정돈 된 봉지를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한다더군요 

혀 바닥으로 부드럽게 크리를 자극하니 암반수도 나오면서 제대로 느끼더군요 

다시 강력한 설이의 Bj를 받고 그대로 장착 여성상위로 펌핑  

한참 여성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제가 정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역시 이 느낌 상대방이 제대로 느끼고 있을때만 오던 그 느낌을 받으니까 참기 힘들더군요 

결국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설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