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무한샷코스로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우선적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짜 몸이 불타오를만큼 흥분을 했다?

아니 복숭아가 나를 흥분시켰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탱글탱글 D컵 가슴에 골반과 엉덩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몸매를 한줄평한다면

아 존na 따먹고싶네 개시x녀니 허허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고싶네요

서비스 내용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특히나 의자서비스할때 스킬이 엄청납니다

굉장히 하드하고 진짜 자극을 잘해줍니다

서비스를 한줄평한다면

진짜 이렇게 서비스하는 애들만 서비스한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역시 탱글글램녀 입니다.

보지의 쫄깃함이 자지에 전달되는순간 당연히 극락이죠?

확실히 엉덩이 라인도 살아있어서 뒷치기도 좋구요

어떤 자세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입니다

그리고 피스톤질을 하면할수록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는데

이 언니 ... 섹스를 일로하는게 아니라 즐기려고 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네요

복숭아와 즐긴 섹스를 한줄평한다면

섹스의 끝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쓴이유는 진짜 섹스의 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더 이상의 쾌락? 흥분? 여자의 꼴릿한모습?

아마 복숭아 이상의 모습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무한샷코스 복숭아 그냥 대박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