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타고난 끼로 유혹해오는 야릇,꼴릿한 눈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s27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6 10:55 컨텐츠 정보 조회 4,8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몇일전 피지컬에서 지은이와 불타는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섹시하면서 우아한 느낌이 분위기 있고 예쁜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B컵에 가슴은 자연스런 느낌이 좋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어요, 확실히.ㅎㅎ마인드가 정말 좋은 청아더군요~살갑고 잘챙겨주고 이런 부분을 떠나서, 일단 빼고 재는게 없습니다.그냥 잘 합니다. 마치... 제 연인과 뒹굴며 노는 기분이었습니다.지은이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고,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제 기분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해주더군요.키스도 찐하게~, 몸에 터치도 제가 하고싶은대로, 싫은 내색 전혀 없이 다 받아줍니다.역립, 보빨도 제가 해주는대로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더군요. 지은이 그 반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그 뜨거운 지은이의 몸과 주르륵 흐르던 애액. 제 손을 꼬옥 쥐던 지은이의 그 느낌.지은이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몸 구석구석 잘 하네요. 느낌 좋고~ 뜨겁고~ 기분좋게요~bj , 키스 정말 원없이 해줍니다. 제가 해달란대로 다 해줍니다~ 지은이의 그 자극적인 혀가 너무 좋았어요~~CD착용하고서 지은이를 안고 삽입을 하니, 그 쪼임과 지은이 체온이 전해지면서 뿌리끝까지 느낌이 짜르르~~ 하더군요.지은이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붕붕가~~ 지은이 똥꼬가 보이면서 엉덩이를 쥐고 하니, 더욱 기분좋고 짜릿합니다.지은이의 신음도 좋고, 몸의 반응이 제대롭니다.한참 즐기다가 슬슬 발사의 기미가 느껴져서 지은이와 정상위로~ 쌀때는 지은이와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했습니다.이렇게 맛이 훌륭한 언냐가 피지컬에 있었네요~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