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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스타일 S라인 장신 글래머 스칼렛 후기 : 부제-아슬아슬한 하비욧, 쫀득쫀득한 떡감, 긴말 필요없는 즐달 그 자체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스칼렛


⑥ 업소 경험담 :

 

스칼렛.jpg

 

스칼렛을 처음 보게 된건, 지난 달림때였다.


그날 메인파트너에게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왔더니,

서브서비스 해주러 스칼렛이 들어왔었고,

이때 스칼렛을 처음봤다


평소 섹시하면서 늘씬하고 글래머를 좋아하는 필자로서

170정도는 되보이는 기럭지

풍만한 D컵 가슴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까지,

영점 딱 맞는 스칼렛이었다.


그리고 약 1주일후,

스칼렛 출근 확인하고 다오로 달렸다

그리고 스칼렛을 지명해서 만났다


클럽에서 만난 스칼렛은

역시 섹시한 고양이상 예쁜 와꾸와

늘씬한 장신 S라인 글래머 몸매였고,

일단 사이즈가 맘에드니,

기분좋은 달림이 시작되었다


클럽에서 화끈하게 서비스 받았다

스칼렛이 BJ+뒤치기 섹스를 담당

2명의 서브매니저가 가슴애무를 담당

중간에 한번 스칼렛과 민재가 크로스해서 BJ를 해줬다

뒤치기 하면서 잠깐 스칼렛의 맛을 봤는데,

떡감 좋다 ㅋㅋㅋㅋㅋ 본게임이 기대되더라


방으로 들어가 담배피고, 얘기하다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서비스 자체는 부드럽고 소프트한 스타일

그와중에 하비욧이 인상적이였다

물다이에서는 여성상위 하비욧을 하고

침대로 가서는 정상위 자세에서 하비욧을 받는? 하는?

아무튼 들어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서비스하는 스칼렛이였다.


복도에서 기대감을 가지게 한 떡감또한 대박!

철퍽철퍽 물많고, 쫀득쫀득하게 쪼여주는 스칼렛이였다.

키스도 엄청 찐하게 한다.

섹스 화끈하게 즐기는 스칼렛이였다.


와꾸, 몸매, 서비스, 섹스

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다.


아! 한가지 빼먹은게 성격,응대!

활발하고 유쾌한 재밌는 여자친구같은 스칼렛이다.

영점이 워낙 잘맞다보니, 즐달이었고,

앞으로 자주보자 약속하고 달림 마무리 지었다.


다오안마 야간 클럽매니저 스칼렛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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