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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막 풋풋한척하더니.. 겁나 섹녀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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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얼마나 귀엽길래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는거지 .....?

크림이를 만나고 깨달았죠. 만나자 마자 깨물어버릴뻔......

클럽 No.1 이라고 불리우는 그 곳. 시티 클럽에서 크림이를 만났습니다


그런 귀여운 아이가 나를 복도 의자에 앉혀놓고

작은 손으로 잦이를 쓰다듬으며 입으로 빨기시작합니다

그것에 더해져 아이컨택까지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미 나의 온 신경은 크림이에게 쏠린상태였고

서브언니들에겐 미안하지만 ..... 빠르게 방으로 이동을했죠


방으로 이동해서 크림이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나의 머릿속은 크림이를 따먹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고

곧 나는 그 생각을 몸소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갔고

크림이는 부드러운 애무에 몸을 바들바들떨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활어였던 것. 꺅 소리를 지르며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내곤

창피하다는 듯 얼굴을 붉혀오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희열을 느꼈고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크림이의 꽃잎속으로 무식하게 곧휴를 밀어넣었죠


최대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크림이도 나의 리듬에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두 눈을 나의 눈과 마주치며 앙앙거리는 신음을 내뱉는 그 모습.....

하 진짜 지금도 눈앞에 그 모습이 아른거릴정도로 매력적입니다


그녀의 꽃잎을 최대한 오래 느끼며 연애를 마무리했고

크림이는 ..... 여친모드의 끝판을 보여주며 다시 안겨오죠......

속으로는 엄청난 여우란걸 깨달아버렸지만 이미 크림이에게 중독된 상태

기분좋게 퇴실하며 다음만남을 약속했고 그 약속 꼭 지키러 다시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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