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월15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따뜻하고 포근한 유리양 품에서 시간이 멈추었으면 했습니다 ㅎㅎㅎ

키스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고 따뜻한 입으로 괴롭히십니다

역으로 유리양를 탐해봅니다

신음 소리에는 가식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머물렀던 유리양 꽃잎에서 물기가 베여 나오자 제 목을 잡고 안아달라며 위로 당기시네요

그 눈빛이란 절제되어 있지만 여자가 원할 때 보내는 그 눈빛~

등을 쓸며 엉덩이를 붙잡으며 제촉하는 유리양 몸짓에 격하게 되어져 버렸네요

신호가 너무 빨리 와서 자세를 바꿔봅니다

뒤로 해봐도 눈으로만 봐도 흥분되는 둔부와 허리 라인에 그만 백기를 들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