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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민 매니저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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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신강림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지민 매니저를 만났어요 
결과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고 실장님은 어디서 이런 매니저들 데려오는지 감사할 따릅입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귀여운 매니저가 웃음으면서 반겨줍니다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몸이 좋아서 자꾸 눈이가네요
이런저런 스몰 토크하면서 느낀거지만 피부가 정~말 좋네요
제가 만났던 여자중에 제일 좋은거 같았어요 시간이 되어 각자 씻어줍니다
처음 ㅇㅁ를 받는데 키스부터 해줘서 좋았고 , 또 빠트리지 않고 이곳저곳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잘해요 ㅋㅋ 몇분만 더 있으면 나올거 같더라구요
이제 제가 반대로 해주는데 ㄳ은 안좋아하니 패스하고 아래공략하니 꿈틀거리고
적당한 소리 리액션을 보여주는데 오히려 찐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느낌이 심상치 않았어요 더 즐기기위해 꾸욱참고
자세 바꾸고 하는데 뭐랄까 손위치, 시선, 작은 움직임들이 저를 힘들게하네요
못 버티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씻을때도 바닥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말하는 배려심도 있고 얼굴도 이쁘장한 귀염상에
좋은 스킬들까지 또 안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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