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신강림에 낮에 문의하니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원 시원하시게 응대해 줍니다.

오후 8시에 입장했는데, 지민 싹싹합니다.

왜 싹싹함을 말씀 드리냐면, 태국에서 외모는 좋은데 성격이 아닌 친구들 경험하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지민은 입장부터 퇴실까지 친절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손님 응대해주네요.

그리고 쌕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손님 기분을 맞춰주고 좋게 해주려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리스테린으로 샤워하고 사카시 해주는 것 무척 좋았습니다.

저는 D코스 했는데, 첫번째부터 적극적으로 섹스해서 제대로 발사했습니다.

이 친국 섹스를 좋아해서 조금 즐기면서 오래해도 싫은 내색이 없어요.

그리고 한국에 처음와서 아직 때가 덜 탓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1차전은 정말 제대로 달리고 지민 먼저 씻으며 저는 땀 식혔습니다.

보통 발사하고도 기분 나쁘게 빨리 샤워하러 가거나 빨리 빼라고 하는 매니져 있는데 지민은 부르르 떠는 것이 좋네요.

1차전 후 저도 샤워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눴는데,

한국어 영어 할 줄 아네요. 일단 한국어를 할 줄 알고 공부했다는 것이 참 싹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전은 앉고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서로 불 붙었는데

정말 빠르고 강하게 시작해서 강력하게 강강으로 끝냈네요.

원래 2차전이 1번 발사하고 20분내에 2번 발사는 힘든데

매니져가 적극적이니 저도 필 받아서 제대로 2번째 발사했습니다.

2차 발사 후, 샤워하고 간단한 이야기 나누고 퇴실했습니다.

문신 없고 무난한 몸매. 푸잉 특유의 갈색 피부가 아님. 싹싹함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마인드...이정도로 지민 매니져 요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