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이트라인 신봉자임

예전부터 주간야간 가리지않고 화이트라인으로 올라온 애들은 다 만나 봄

그 중에 별로였던 매니저는 한명도 없었음

이건 내가 와꾸족이고 어린애들하고 떡치는거 좋아하니까 그런걸수도 있지

근데 지금 예약하려고 해봐도 확실히 화이트라인 애들은 인기가 많음

이유가있겠지?

이번엔 수아 보고왔음 야간조이고 당연히 화이트라인이지

이번에도 난 만족 엄청 좋았음 당분간 수아한테 자리잡고싶을만큼 좋았다는거임

와꾸는 설명이 필요함? 걍 최상임 룸필민필 중간 그 어디쯤인데

고양이 같이 섹시한 매력이 있으면서도 웃을땐 또 엄청 러블리하고 예쁨

특히 몸매가 역대급인데 진심 영상에 CG처리 해놓은 모델이 TV뚫고 나온 느낌임

이게 단순하게 비율이좋다 라인이좋다 이정도 수준이 아니고

조각 해놓은거 마냥 걍 완벽하다고하면 이해가 가려나?

운동은 안했다는데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났다는거겠지......?

엄청 조곤조곤해서 목석같은 느낌이 있지만 몸이 겁나 예민하고 야한 여자임

혀에 힘빼고 천천히 부드럽게 자극해주면 수아는 이때부터 활어가 되는거임

그대로 콘 장착하고 도킹해보면 쪼임이 어후......

이상하게 이쁜애들은 짬지맛도 겁나 좋은거 같음 ㄷㄷ 내 뇌피셜임

붕가붕가 잘 치고 마지막까지 수아 몸 만지다가 퇴실했다

아직도 내 손에는 수아의 비단결같은 피부결이 계속 느껴지는거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