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건이를 보자마자 가운사이로 튀어나온 나의 자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무도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5 10:34 컨텐츠 정보 조회 8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곧휴랑 똥꾸랑 치약 묻혀 깨끗하게 씻고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두둥 .... 금단의 문이열리고 그 안에는 건이가 저를 기다리고있었죠 큰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슬림한몸매 오.... 좋다좋아 제가 본 건이는 뒷 모습만 좋은게 아니라 앞모습도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파악한 그녀의 성격은 참 여성스럽네요 처음에는 살짝 낯을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분위기가 풀리면 아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건이는 op스타일에 물다이서비스가 없는 여인입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없다고 아쉽냐? 아니죠 이미 그녀의 와꾸와 몸매만 봐도 자지가 껄떡거리는데요..ㅎ 씻고나와 먼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건이가 물기를 닦고 나에게 다가왔죠 꼴릿합니다. 저는 그녀를 눕혔고 그녀를 자극했지요 애무반응 좋고 깨끗한 봉지에서 흘러내리는 청정수 맛도 좋고! 클리를 한참 핥아주다보니 드디어 건이가 어서 박아달라고....ㅋ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건이의 봉지속으로 곧휴를 밀어넣었죠 곧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뜨겁게 섹스를 즐겼네요 ㅎ 후배위에서 건이의 떡감은......하 그냥 평생 박고있고싶었습니다 솔직히 후배위에서 폭풍사정을한 뒤 .... 철퍼덕..... 건이 진짜 존x 맛있네요 ㅋ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 오지게하고 아주 기분좋게 복귀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