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부천-랜드마크

매니저: 바다

후기:
 

바다는 키 160 중반정도에 빵빵한 가슴, 탱탱한 엉덩이 ㅎ

그리고 영계라는 점이 초이스를 하게 된 주된 이유입니다 ㅎ

어떤 옷을 입어도 언냐의 육감적인 슬랜더 몸를 가릴 수 없겠네요

대화스킬도 훌륭하더군요 옆에 꼬옥 붙어서 이야기도 하고 은근한 터치까지

시작부터 너무나 맘에 드네요~ 슬슬 탈의를 시작

씻으면서부터 똘똘이 녀석이 머리를 치켜드네요

언냐가 그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계속해서 제 똘똘이를 괴롭히다 물다이로 갑니다

서비스가 엄청 깁니다 꽉찬 C컵 가슴의 촉감이 말캉말캉한 촉감이 정말 좋네요 

느낌 좋은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갑니다

꼬옥 붙어서 애무들어옵니다 특히 중요한 곳을 집중 공격하는데 정말 쓰러집니다

정말 그렇게 강렬하게 애무를 받아본게 언제인가 하는 생각이

이어지는 69타임 처자의 꽃잎을 맛보는 순간 벌써 축축히 젖이있네요

혀를 살살 넣어봤는데 움찔거리며 조여주는게 방망이가 들어가면 장난아니겠네요

언제인지 모르게 제 똘똘이는 CD를 쓰고있고 그 상태로 제 위로 올라오는 바다양

한참을 그렇게 방아를 찧어주는데

좀 시간이 경과하더니 찌꺽찌꺽 소리가 나서 곧휴를 만져보니 봉지에서 흘러내린 물이

꼬추털을 흠뻑 적셔 놓았던거네요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박음질 합니다

침대는 점점 젖어오고 제 온몸도 땀으로 젖어가고

정상위로 변경하여 마지막 스퍼트를 가합니다

분명 샤워하고 물기를 닦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침대가 완전 축축하네요

계속해서 가속 온힘을 다해서 드뎌 절정에 다다르고 시원하게 발사하고서

헉헉 거친숨을 몰아쉬며 바다 위에 쓰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