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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매니저 미나 재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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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전에 봤던 미나매니저가 꿈에 자꾸 나타나서 어쩔수없이? 또 봤네요.
이쁜 미나매니저의 얼굴이 머리속에서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실장님 추천으로 본 매니저였는데 역시 대박이었거든요.
총알 좀 마련해서 다시한번 달렸습니다.
다시봐도 미나매니저는 역시나 여신같은 느낌이었네요.
미나매니저도 저를 기억하는것같았어요.
본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완존 좋았네요.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하고 앵기는 미나매니저는 정말로 요물같아요.
같이 샤워하면서 미나매니저의 몸을 잘 살펴봤습니다.
어디 달라진데있나하고요.
여전히 라인이 이쁘네요.
미나매니저가 하는 한국어는 인삿말정도지만 들을때마다 재밌기도하고 좋습니다.
오빠.라고 말하면. 아주 죽음.
애무들어오는데 저번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더 잘해주는건지 아님 내가 넘 좋아서 오바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요.
보빨들어가서 미나매니저를 구석구석 빨아주고
붕가붕가도 미나매니저가 느끼는거 관찰하면서 재밌게 즐겼네요.
역쉬 미나매니저는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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