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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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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나는 하나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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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사 조기퇴근하고 일찍이나와 볼일좀 보고


간만에 티팬티에 전화해서 예약해봅니다.


기존에 있던 매니저들은 봤었는데 하나씨만 예약이 항상 밀려서


못봤는데 낮시간에 운이좋게 바로 예약이 됬습니다!


예약하고 일단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기전까지 왜 그리 설레던지


다른매니저 볼때랑은 확실히 달랐네요. 귀여운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 하나


몸매 슬림하고 얼굴 귀엽고 성격 좋아보이고 너무 좋은 첫인상입니다.



친절하게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처음이라 낯설기도하고 해서 소파에앉아담배를피며 이런저런얘기를하며 



금방친해지네요.성격이 너무 좋습니다~너무얘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대화에만 집중했네요.



이쯤이면 나름친해졌다싶어 샤워장으로 들어옵니다


함께 말끔히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위에서 품에 앵기는 하나


키스하며 제위로 올라오는데 업소가 아닌 여친같은 느낌 애무해주는데


정성껏 빠라줍니다. 소중이 비제이도 좋았구요. 역립하는데 냄새가


향긋하네요. 위로 올라탄 하나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한편이네요.


그뒤에 붕가붕가는 생략할께요. 발싸하고 나서도 제가 나갈때까지 떨어지지


않고 잘 챙겨주는 하나 마인드 와꾸 서비스 이정도면 진짜 에이스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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