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1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셔츠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씬한 스탈.. 얼굴은 누구나 다 호감갈 스탈??

그리고 눠서 제 옆에 착감겨와서 눕는 센스까지..

결혼하고서 마눌에게선 절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정말 오랜만에 느껴봤네요..

목소리도 귀에 파고 드네요 아쥬..ㅋㅋ

이래저래 서로 이야기 하다가 머 여기서 스킬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않기로하죠..

저에겐 상중에 상이었네요..^^

그래서 집에갈려고 나오기 전 간식같은거 사먹으라고 미나에게 3만원 주고서 나왔어요..

그날따라 기분이 참 좋더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