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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에 모델삘나는 글래머 섹시컨셉에 딱 어울리는 그녀~~좋아... 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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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탕방문이 짜잔 열리는데 168이상 되보이는 라라언니가 안녕하세요. 라고 한다.
키가 커서 왠지 우러러 보게 된다 와 이 뭔...진짜네
모델? 레이싱걸? 연예인 같은 포스도 흐르고
몸매는 글래머 체형~
몸매만 얘기해서 와꾸는 포기했는데...
의외로 아주 좋습니다..
아주 딱 제가 좋아라 하는 글래머형....
그리고 마인드 대박...
완전 달라붙는 매미과는 아니지만~ 쿨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말을 잘 못하는 오빠들도 아주 즐거운 한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치는 멘트도 그렇고 웃음짓는 표정도 아주 좋습니다...
옷으로 차마 가려지지않는 몸매의 곡선이 얼른 벗겨보고 싶게 만드네요.
특히 볼록 튀어나온 힙라인과 가슴라인..침 넘어갑니다
실제 모델, 레이싱걸, 연예인은 아니지만 이런 아이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
기럭지와 골반, 와꾸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니 내 몸에 닿는 면적도 넓고 미끄덩 미끄덩하는 그 느낌이 상상 이상이다
특히 라라가 뒷판 서비스 해줄때 내 똥꼬쪽을 아주 뚫어버릴려는듯 애무해주는데
무조건 강하게가 아닌 강약을 절절히 조절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덩달아 전립선 액 나올뻔ㅉ
내가 업소가 아니면 어디가서 이런 대접을 받겠는가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ㅠㅠ
침대에서 반응도 아주 훌륭하구요~젤을 쓰지 않았는데도 물이.....
쪼임도 훌륭하고 청각적인면 시각적인 면 모두 훌륭합니다
라라가 내리 찍는 방아도 장난 아니지만 체격에 비해 좁보 처럼 느껴지는 그곳 내에서 조여지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허무하게 여상에서 정자세로 바꾼다음 몇번 안 움직였는데도 찍~ 하고 전사 해 버렸으니깐요
그리고 나가는 순간까지 오빠를 책임지겠다는 그 마인드....
방에서 나와서 실장님에게 한마디...좋아... 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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