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나 E컵 가슴 보고 자지러지게 좋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카이워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2 00:24 컨텐츠 정보 조회 4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나 E컵 가슴 보고 자지러지게 좋았다.늦은 시간에 티파니로 갔다.늦은 시간이였는데, 약간의 대기 타임.실장님의 안내로 음료(쥬스) 한잔을 마시며 스타일 미팅을 했다.그리고 가슴 큰 매니저 조건을 말씀 드렸다. 하나 언니이다.아담보다는 키가 170정도에 글래머 하나 언니다.와꾸도 섹시하며 웃는 얼굴이 귀여운 상당한 매력의 언니였다.자연산 E컵 가슴이 초대박이였다.하나 언니의 가슴은 언니가 홀복을 입고 있을 때에서도 오~했는데 탈의를 할 때에는 언니의 그 엄청난 위용에 헉!!!!!!!!하며 행복했다.확실히 언니들 가슴은 크고 봐야한다.그 크고 묵직하고 보드러운 가슴으로 타 주었던 바디 서비스.단언코 천국이였다.특히 난 언니들이 내 몸에 자신의 가슴의 무게를 느끼게 해 주는것을 좋아라 하는데, 하나 언니는 그런 나의 조건에 맞는 언니였다. 실장님 .. Good Job!!! 감사합니다.마른 애무도 상당히 강한 느낌 .하나 언니의 맨살이 내 피부에 스칠 때 마다 자지러지게 좋았다.심지어는 언니가 나에게 간지럼 많이 타냐고 묻기 까지 했다.나. 원래 간지럼 안 탄다. 그런데 그 만큼 좋았다.연애감은 내 기준엔 아마 마눌님이 이런 느낌의 연애를 경험하게 해 준다면아마 바람 필 남자 거의 없을 것이 확실할 정도의 연애감 이였다. 시원하게 행복하게 해 주었던 대박 가슴의 이쁜 하나언니......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