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게 정말 애인모드,수연은 마인드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랜덤으로 예약하고 가게 도착!!! 실장님이 수연 매니저를 추천해 주시네요~

키는 167에 청순형이네요~~ 슴가는 C컵이네요 ㅎㅎ

수연 언니가 건네주는 캔음료 한잔 들이키고 있으니 씻겨준다네요 ㅎㅎㅎ

물바디 타려고 물침대로 이끄는데 생략했습니다.

전 제가 섭스 해주는 걸 좋아라 합니다.

수연을 침대에 눕게하고 관찰모드 들어갑니다.

다리를 살짝 꼬고 누워있는데 다리 아래로 보이는 그녀의 깊은 곳을 보고 싶어서

다리를 풀었더니 "오빠 부끄러운데"하며 애교를 떱니다.

그래서 다시 옆에 나란히 누워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언니의 몸을 손으로 탐해봅니다.

몸을 탐하는데 가슴 그리고 무릅과 무릅사이를 지날 때마다 으흥 하며 살짝 반응을하는데

그 반응이 참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 같습니다.

계속 애무를 하는데 수연이가 의무감이 아닌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BJ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깊은 곳을 만졌더니 이미 젖어있습니다.

BJ를 꽤 오래 진행하더니 "오빠고추 너무커서 입이아파"하더니 슬슬 CD를 장착하네요~

일단 위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더니 가슴을 빨아달라고 해서 가슴을 빨아주니

아주 반응이 대단합니다. 신음소리도 대단하고 몸이 아주 제대로 반응을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들어가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는데 

정말 대단한 스킬을 가진 것 같습니다.

언니가 꽉꽉 물어주는 바람에 얼마 못 가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데 저를 꽉 안고 흐느껴 우는게 수연이도 함께 느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