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이지금♥ 어리고 귀여운 와꾸에, 살가운 애교 그리고 적당한 키에 자연산 글램한 사이즈에, 갓 잡아올린 방어마냥 무지 파닥거리면서 지리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1.16 00:03 컨텐츠 정보 조회 745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NF이지금♥ 어리고 귀여운 와꾸에, 살가운 애교 그리고 적당한 키에 자연산 글램한 사이즈에, 갓 잡아올린 방어마냥 무지 파닥거리면서 지리네요~^^★★★★★★★★★★★★★★★★★★★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베리굿 ④ 파트너 이름 : NF이지금 * 코스 + 옵션 : A코스(30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먼저, 이번에 베리굿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로드샵 스타일로 시설도 상당히 깔끔하면서 깨끗했고, 제가 본 실장님도 키도 크고 잘 생긴 훈남이 아주 친절하시더군요~^^첫 방문이였는데, 안내에서부터 아주 편했고, 이후로 오피 스타일 휴게텔과는 달리 로드샵 스타일이다보니, 시간도 오히려 덜 쫓기듯이 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러면, 베리굿 첫번째로 접견하게 된 매님인 '이지금' 접견 보고드립니다~^^제가 막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있는데 딱 때맞춰서 지금이가 노크를 하고 입실을 했습니다~지금이는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어리면서도 귀엽고 밝은 친구였는데, 특히나 큰 눈이 매력적이였고, 전체적으로 키도 적당하면서, 글래머스럽고 찰진 스타일였습니다~특히, 몸에 착 달라붙은 원피스 위로 상당한 불륨감의 슴가라인이 눈에 띄었는데, 제가 채 샤워 정리가 덜된 상태라 일단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는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는 바로 달림을 위해 지금이도 올탈을 했는데, 오호호~ 먼저, 묶었던 머리를 풀었는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고 살짝 웨이브진 머리가 아주 찰랑찰랑 이뻤습니다~일단 지금이 민감도나 반응이 궁금해서 먼저 누우라고 했는데, 누운 상태로도 풍만 슴가가 상당했는데, 눕혔을때도 처짐도 크지 않고 봉긋한데 자연산이면서도 부드럽고 모양도 이뻤습니다~그래서 먼저 혀끝과 입술로 지금이의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했는데, 빨린 경험이 적어서 감각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반응을 시작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빨아줘도 점점 더 달궈지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살짝 살집이 느껴지는 배와 허리라인이였나, 절대 배나 옆 툭튀 스타일이 아니라, 손맛 좋은 정도의 찰짐이였습니다~피부도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찰졌고, 잡티나 타투도 없었습니다~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였는데, 숱 자체는 많지 않았고, 적당한 굵기로 부드러웠는데, 착 달라붙는 형태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천천히 토실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양쪽 대음순을 애무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위해서 혀끝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렸는데, 오호호~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탱글탱글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도 좋았지만,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의 탱글함과 쪼임이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정말 경험치가 별로 없는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싱싱하고 탱글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혀가 살짝 스칠때마다 흐윽;;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습니다~그래서 얼마간 봉지 전체를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나 온 몸에 살짝 힘이 들어간 듯이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손끝으로 꼭지를 스치기도 했고, 살며시 꼭지를 비틀어지기도 하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온몸이 출렁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그러다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조금은 치욕감을 주면서 봉지를 다시금 전체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이미 애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습니다~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온몸을 출렁거리면서 신음을 하는데 이건 뭐 그냥 활어가 아니라 탱글탱글한 방어급이였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확실히 음악소리를 틀어놔서 다행이였지, 신음소리가 커져서 조금은 신경이 쓰일 정도였습니다~ ㅋㅋ얼마간 그렇게 클리와 슴가 주물럭 콤보로 애무를 하다보니, 절정에 이른 듯 부르르 떨면서 몸을 움추리더니 혼자 움찔거렸습니다~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지금 너무 민감해졌다며 연신 헥헥거리는 모습이 야릇했고, 아쉽게도 지금이는 입싸만 옵션이 가능하고 노콘질싸는 안한다고 했는데, 저 싱싱 좁보를 날 것 그대로 느낄 수 없다는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와~ 띠발!! 정말 싱싱하면서도 좁디 좁은 쪼임이 너무 좋았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이가 제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눈이 살며시 뒤집어면서, 입을 벌린 채 헥헥대면서 부들거리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본격적으로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또 다시 눈이 뒤집어지면서 부들거렸는데, 어느새 지금이 몸에서 땀이 올라서 끈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런 모습이 너무 사람을 꼴리게 해서 저도 위기가 찾아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박았는데, 역시 뒤태도 탐스러우면서도 깨끗하고 아주 탄력좋게 찰졌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골반을 잡고서 천천히 박으며 음미하다 속도를 빠르게 하니, 거울에 비친 지금이 표정이 너무 리얼하면서도 정신 못 차리고 느끼는 표정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이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결국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하니, 제가 사정하는 동안 지금이도 몸을 고양이처럼 움크린 채 움찔거렸습니다~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하고 나니, 곧바로 씻으러 가지도 않고 옆에 착 달라붙어 앉아서는 제 손을 꽉 잡고 저를 바라보는데,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그때 정말 타이밍 좋게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제가 환복하는 사이 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고, 출근 패턴도 파악했기에, 다음에 우리 이쁜 활어 '지금'이를 또 보러 와야겠더군요~^^첫 방문하게 된 베리굿... 그리고 거기서 첫번째로 보게 된 '이지금'...정말 Very Very Good!!! 쌍따봉이였습니다~^^위치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매님도 강남이라 신선해서 또 방문하고 싶은 업소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misstoe님의 댓글 missto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16 00:03 키아 ㅇ... 폭유녀랑 즐달하셨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키아 ㅇ... 폭유녀랑 즐달하셨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misstoe님의 댓글 missto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16 00:03 키아 ㅇ... 폭유녀랑 즐달하셨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키아 ㅇ... 폭유녀랑 즐달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