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현실적인 나나의 육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엿가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4 10:24 컨텐츠 정보 조회 7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팬티에 다녀왔네요.나나봤구요.너무 예뻐서 꼭 안고있고만 싶었던 아가씨였네요.눈빛이 너무 맑고 고와서 여친하고만 싶더라구요.몸매도 아주 적당해서 어디한곳 부족하거나 넘치는곳없이 좋았네요.아직도 그날 기억을 떠올리면 발딱발딱거립니다.ㅜㅜ첨 본 순간 오늘은 무조건 대박이다 싶었는데요.환하게 웃는 얼굴이 저를 바로 무장해제시키더군요.욕실로 따라들어와서 닦아주는데 가까이서 그녀의 숨결을 느낄수있었네요.넘 오랫동안 굶어서였는지 바로 욕실에서부터 시작하고픈 생각만하다가간신히 참고 침대위로 올라갔네요.그리고 1차 섭스.아주 좋았네요.청순한 느낌의 그녀라서 섭스는 좀 아쉬울것같고, 아니 아쉬워야맞을것같은데잘하네요.소즁이를 가지고 추릅추릅 빨다가 장난도 살짝치는 그녀를 보니 더는 못참겠어서바로 들어갑니다.역립 들어가서 꽃잎 들춰보니.좋네요.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힘차게 빨아주고 맛보았네요.반응도 좋고 물맛도 좋았다는.앉아서 마주보면서 하는걸 즐기는터라 마지막엔 마주보면서 절정을 맞았네요.보면서 하기 넘 좋은 아가씨였구요.넘 좋은 달림이라서 후기 남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