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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다리 쭉 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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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봉봉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테리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하면서 마인드 좋고 섹시한 테리를 보러갔습니다
첫인상은 귀엽고 가슴이 봉긋하며 맛스럽게 생겼씁니다
와꾸또한 귀염귀염하면서 섹기넘치는 눈빛을 저에게 쏘았습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피부와 이쁜 봉지.. 가지고 있었기에 애무 받을때 너무 좋았고
제 똘이에 콘돔을 씌운후에 부드럽게 삽입!
연애감도 쫄깃하며 좋았으며 이쁜봉지를 바라보며 두다리를 힘껏 올리고
시원한 박음질을 해버리니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사정이 너무 빨리 찾아왔고 뒷치기를 마무리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테리는 정말 섹기넘치고 떡감도한 예술입니다
맛봉지는 서비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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