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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2 객관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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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ㅅㄹㅇ
④ 지역 :ㅂㄷ
⑤ 파트너 이름 : 모나+2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침 근처볼일있어서 글램친구를 원했지만 시간이 안되서 실장님께 새로온 뉴페 모나를 추천받고 간략한 후기 적어봅니다.

와꾸 : 프로필 싱크 75%~85% 나옴 / 실물보면 보정 잘한 사진 올렸구나 싶음.
몸매 : 프로필과 싱크100%. 키 크고 잘빠진 레이싱 모델을 연상케함.
피부가 밝고 등에 문신 약간 있음. 
중요부위: 크고 자연산 느낌을 선호하나 슬랜더의 의슴 느낌도 나름 신선함.
응대력 : 승무원식 친절한 응대. 한국어는 단어 급으로 알아들음. 중간중간 기분좋은 단어로 기분좋게 해줌.
샤워섭스: 비누칠 잘 해줌. 꼼꼼하게 잘 씻겨줌. 샤워 BJ 없음.
떡감 : 좁보에 물이 잘나옴. ㅅㄲㅅ 이빨하나도 안닫고 죽어있는 패니스를 새울 수 있을정도 최상급 탑재. 정상위는 평범하나 방아찍기킬과 뒤치기는 천상계급. 키스를 하지 않아 교정기 여부 확인못함. (키스성애자지만 제육 먹은지 얼마 안되서 냄새날까봐 패스함)
애프터 : 뒤치스킬에  버티지 못해 시간이 많이 남음. 마침 빨래가 다되서 수건을 널길래 씻고 쉬라하고나옴.

총평 : 슬림슬램파들 적극추천.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  글램파분들 또한 한번쯤은 색다른 경험해도 좋을듯. 
모나를 통해 뒤치기 마무리를 입문. 어딜가든 매번 죽어있는 소추로 인해 새우려고 많이들 노력하나 모나는 최단시간 대추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서 즐달 할 수 있었음. 매번 하다가 흐름 끊기면 소추로 바뀌는 특성에 형님들이라면 모나가 극복할 수 있을거라 자부함. 
본인 천성 글램파이지만 모나는 마무리를 해줄 스킬이 있기에 또 볼의향 있음. 모나는 조금만 다듬어지면 슬림족 다 씹어먹을 듯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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