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텔
③ 업소명 :샤라웃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주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니 꼭 보세요

주니 진짜 대박입니다. 싱크 일단 90% 정도?

거의 똑같긴 합니다. 일단 저는 들어가자마자 인사 나누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그 상태에서 박고 싶어서

하고 싶다고 하니깐 뒤로 돌아주길래 뒤에서 먼저 시작하고, 그러다가 앞으로 돌아서 발 하나 들고 앞으로 박으면서 키스하다가

입으로 쌋습니다. 입으로 싸니깐 싼거 한 번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슴으로 뱉어서 손으로 문대는거 보여주는데.. 와 진짜 거기서 한 번 더 하고싶다가 서로 씻겨주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눕고 바로 하려고 하길래 바로 하는건 힘들다고 이야기하니깐 옆에서 내 똘똘이 만져주면서 키스 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혓바닥으로 가슴 애무해주면서 타고 내려오다가 목구멍까지 억지로 넣으려고 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그러고 다리 손으로 잡으라는 식으로 하길래 손으로 잡더니.. 똥까시까지... 똥까시 하다가 다시 똘똘이 입으로 해주면서 손가락 똥꼬에 넣는데

쌀 것 같아서 노노노노노노 외치다가 눕혀서 제가 위에서부터 아랫까지 탐하고 눕혀서 침대 끝자락에 목 뒤로 재끼게 해서

정말 살살 입으로 왔다갔다 똘돌이 시키다가 욱 하길래 쏘리쏘리 이러니깐 괜찮다고 해서 살살 박으면서 가슴만지면서 한참 눈요기 했네요..

그러다가 같이 일어서서 벽 잡고 뒤에서 박고, 그 상태로 침대에 눕혀서 뒤에서 박다가 옆으로 조금 박고, 정자세로 안에다가 시원하게 쐈습니다.

아 진짜 주니.. 얼굴로는 너무 도도해서 서비스 별로일 것 같았는데

다 받아주고, 반응도 너무 좋고 ... 미쳤네요

오래오래 보고싶은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