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월급도 들어왔겠다 늘 가던 동탄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보았습니다. 전화번호가 바뀌셔서 당황했었네요 ㅋㅋ...

벌써 이곳에서 쓴 돈만 세자릿수가 넘어가는만큼 신중히 초이스를 하고 싶었으나,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다면 바로 믿고 초이스 해야죠! 

실장님은 나비에 대해 무한 신뢰를 가지고 계신만큼 궁금했습니다, 정말 어떤 매니저길래... 궁금 반 흥분 반으로 입장! 얼굴보니 순둥순둥하고 환한 미소로 마주해 줍니다. 한국어는 중하? 정도 되는 느낌이지만 소통 자체에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같이 샤워하고~담배한대 태울까 하고 눈을 마주치니 자신은 비흡연자라고 하네요. 일단 그럼 처음부터 탐배냄새나면 좀 그런가? 생각하며 바로 달리기에 들어갔습니다

애무레벨은 상당하네요 ㄷㄷ;; 진짜 여친보다도 더 섬세하고 부드럽고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하이 퀄리티 애무에 생각보다 애무시간이 길었었네요. 역립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몸을 파르르 떠는게 감도가 좋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애무를 많이 달린 탓인지 처음은 좀 빨랐으나, 전 실장님을 믿고 가장 긴 코스로 잡았기 때문에 신경 안쓰고 그 이후로도 계속 달렸습니다. 말을 참 예쁘게 하고 불편한거 없는지 하나 하나 다 챙겨주더라구요 ㅎㅎ 괜히 실장님께서 추천하신 매니저가 아닌것 같습니다!

현생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다 생각나 저번 방문후기 적어봅니다! 정말 여기 근처에는 겨울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요! 이번달 말일에도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추신) 뉴페 들어왔던데... 실장님의 높은 안목을 믿고 바로 지명 할 듯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