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03.1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구찌
④ 지역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 후기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후기라도 진실에 기반해야겠죠?

먼저 업소 방문전 인증을 요구합니다

조금 다른 업소랑은 다르게 인증의 확인 강도가 약합니다.

전화를 걸어 처음 사용자임을 밝히고 인증을 해야 하냐고 물으니 

사장님께서는 직업이 뭐냐? 라고 물으시고 회사단톡방만 확인하셨습니다.

회사를 다니신다면 모르겠는데 

직업이 없거나 자영업일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인증해야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원가권 or 무료권 사용시 업체에 무리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사용하세요

가능한 평일+주중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어렵다면 평일+야간이라도 해야 업무방해(?)가 안되니까 쿠폰사용하실 회원님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튼 쿠폰 사용임을 밝히고 매니저는 안나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코스는 D코스 (70분, 2샷)

옵션은 유로옵션으로 +2 노콘 / 무료 옵션 일부 선택

매니저 선택 이유로는 단발(...하앍하앍)성애자인 저는 단발과 프로필에 나오는 탐스러운 빵디에 그만...핡ㅋㅋㅋ

안내해주시는 주소지에 도착하여 전화 드리니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어 대략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통화를 통해 방문지 상세주소를 알려주셨어요.

상세주소지에 도착하여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립니다. (핡핡 두근두근)

어....? 사진이랑 다릅니다

네 뭐 영업을 해야하는 입장이시니 사진빨이란게있으니까요 이해합니다

뭐 이건 업체 영업 방침?이거나 영업방식이라 제가 왈가왈부 할수는 없다고 판단되네요.

 

확실한건 사진과는 다르다..정도!

우선 문을 열고 처음 봤을 때 매니저가 환하게 웃습니다.

대화를 시도 해보니 한국어는 특정단어 정도 가능하며 

제대로 된 대화는 불가능하나 어느 정도 최소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며 

영어는 비교적 가장 잘하네요 완벽하진 않아도 중간정도의 본인 의사를 상대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태국어는 당연히 네이티브이나... 제가 태국어를 거의 못하는 수준이므로 패스ㅋ

첫인상으로는 매니저가 착한?타입의 매니저 입니다.

여튼 안내 받으면서 샤워했는데 적당히 잘 보조해주는 타입입니다.

태국 출신이므로 역시 추위에 약한 편이라 그런지 샤워를 비교적 짧게 끝냅니다.

양치, 바디클렌저로 기본 샤워 후 꽈츄를 씻어주며 마무리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침대로 오라고 합니다.

침대는 메트릭스가 좀... 뭐랄까;; 애매하네요 확실히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무빙을 잡아 먹는???느낌의 침대라서 오히려 힘이 많이 드는 침대의 느낌이 납니다.

그동안 매니저의 몸을 확인했을땐 일단 하부는 밀었네요. 깔끔합니다.

몸에 문신이 보입니다.

등쪽에 상단 목부분에서 중단부분까지 네모, 동그라미 형태로 보이네요.

찌찌는 B정도로 보입니다. 자연산인 확율이 높아보이긴 하지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의 눈으로 매니저의 바디를 스캔하고 있을때  찌찌공격, 알까시 들어갑니다

혀 놀림은 완숙? 농염?급은 아니지만 꽤 능숙합니다

대충대충이 아닌 꽤나 정성스럽습니다.

실제 삽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찌찌공격, 알까시 과정중 신음을 섞어 게스트의 준비상황을 돕습니다.

꽈츄가 reday!를 외칩니다. 하지만 아직입니다.

매니저에게 말을해서 엉덩이를 돌려 69를 시전합니다.

냄새는 없습니다. 털도 없습니다. 69를 시전하기 딱 좋습니다. 

다만 정상위로 보자면 상부/69위치로 보자면 봇2가 하단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69하기에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봇2 터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나머지 신체 터치는 허용합니다.

어느정도 설(혀)왕 설(혀)레가 가고 나서는 매니저가 수용성 젤을 바릅니다

바로 꽂아줍니다. 

와우...뭐랄까.....이건 닭똥집입니다. 

삽입시 닭똥집처럼 느껴지는 봇2가 꽈츄를 꽉꽉 물어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어우야~ 펌핑 할 맛이 납니다. 이거 오래 버티긴 힘들거 같습니다.

사실 몸을 터치 할때부터 느꼈지만 운동을 좀 하는 타입입니다.

물 근육이 아닌 실제 근육이다? 했는데...역시나 입니다.

떡감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신음은 크진 않습니다. 

정상위로 팟팟팟팟을 시전합니다.

어우...닭똥집같은 봇2때문에... 오래 버티질 못하네요ㅠㅠ

간다!! 이쿠...이쿠요!!!ㅠㅠ

ㅠ....1차전은 몇분 버티지도 못한거 같습니다..크흑..ㅠㅠ 내 자존심..ㅠㅠ

1차전이 끝난 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고향, 가족, 거주 지역 특징, 과거 일 등등...

얼마나 한지 모르겠지만 다시 꽈츄가 살아납니다.

요시!! 2차전 시즌!!!!

눈치를 채고 매니저가 꽈츄를 입으로 호롤롤로롤로로로~ 해줍니다.

역시 다리사이에 있는 내 동생은 준비완료를 외칩니다.

그렇게 2차전을 시작합니다.

이번엔 후배위하는 선배가 되어 계~속 매니저를 위해봅니다

하..역시...전 후배위하는 선배 보다는 정상위하는 선배를 선호합니다.

왜냐면 깊이, 속도 조절이 가장 쉽거든요 ㅋ

이번 2차전엔 1차전과 같은 플레이타임이 되진  않을꺼라고 다짐하며 

한껏 rpm을 올립니다.

팟팟팟팟팟~!!! 윽,,,갑자기 근육이 뭉치네요;;ㅠㅠ....

하지만 근육이 지르는 비명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팟팟팟팟팟 입니다!!! 

점점 삽입의 깊이가 처음대비 깊어집니다.

매니저도 저에게 조금씩 익숙해져간다는 말이죠

처음과는 또 다른맛...ㅋ 캬~ 이 맛에 D코스를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스멀스멀 올라오는 꼬리뼈 끝에서 오는 배설욕구... -ㅍ- 으으으으

rpm을 최대한으로 유지하고 매니저의 무릎을 잡아 최대한 저에게 붙이며 발!싸!를 합니다

'ㅁ'....핡... 하얗게 불태웠얼...

닭똥집같은 봇2를 가지고 있는 안나 매니저

제 평점은요.... 6.9점/10점 입니다!!!

장점: 영어 중급 + 친절 + 닭똥집 같은 봇2의 매력 

 

단점: 쿠폰 사용시 단점을 기재하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