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없는 저는 모범택시에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또 떡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택시실장님께

또 전화를 드렸네요. 2주만인가요.ㅎㅎ그리고 앵두언니로 정했습니다.

잠깐의 빈시간이 있어서 배좀채우고 안내에따라 호실로갔습니다.

노크하니  앵두언니가 맞이해 줍니다.그리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 옷을벗습니다.

와꾸좋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찰떡 너무좋았어요 ㅎㅎ

샤워를같이하자고하네요?ㅎㅎ풍족한 샤워비제이에 녹아내리내요 ㅋㅋㅋ

그렇게 씻고나와 침대에서의 시작~느낌이참좋고 와꾸도 이쁜친구에요

키스로시작해 역립!!여러자세도 시도해보는데 빼는거없이 좁고 따뜻하네요 ㅎㅎ

그렇게 다받아주고 제가힘든거같으면 자기가 해주겠다고 노력하는 그런스타일이네요 ㅎㅎㅎ

강강강뒤치기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