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 문을 여는데.. 인사를 한다.. 약간의 한국식으로. 보통 가벼운 목례?인 것 같은데 애는 인사를 한다.

 예절을 배운 것인가? 물과 쥬스 커피 등 주려고 물어본다 참.. 좋네.. 바로 씻으러 들어가는데 바로 들어옴.

  피부는 깨끗하고 탱탱함. 미끈함. 탄력이 없는 애들은 날씬해도 좀 그런데 앤 완전 탄력있고 슬림함.

 하는데 좋음. 유륜이라고 하나? 그게 큼. ㅋㅋㅋ 이런애들 잘 없는 것 같은데 시각적 요소가 굳굳. 내 꼭지하는데 정말 열심히하는 느낌. 

내 고츄할 때는 약간 물같은게 흐르는 것 같음. 침인지 ㅋㅋㅋ 이런 것도 오랸만임 이런애들 진짜 재댜로 배운 듯. 

정말 내가 서비스를 받는 느낌 듬. 하는데 바로 애가 올라와서 하고 쌀것같아서 내가 한다고 하니까 바로 뒤치기 자새 진짜 재대로 잡음.

 두 다리를 모아서 닥 박게끔 해줌. 하는데 허리를 완전 숙아고 그리고 다시 상채를 들어서 내 고츄 안꺽이게도 해줌. 

아 완전 진짜 고객 만족을 위해 애쓰는? 느낌임. 그리고 하는데 피브가 탄력이 있고 몸이 슬림햐서 잘 들어가고 통통 튀기는 느낌임.

 다리를 위로 들어서 해주고 내가 벌려서 하려니깐 바로 알아듣고 각을 제대로 잡음. 

사진볼 때 자기 몸을 드러내는 사진있는 애들은 확실히 다른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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