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보영이 벌써 5접째 보는 언니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에 꼭 보게 되는 보영이... 질리지가 않는 매력장이입니다. 

자주보니 거의 여친 같네요. 

처음봤을때 보다 많이 밝은 모습으로 절 대해주네요 통통튀는 밝은 모습을 보니 더 귀엽네요

그 귀여운 모습에 머리한번 쓰담쓰담하니 쑥쓰러워하는데 이건 또 왤케 귀여운지

이 모습을 보니 몸으로도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생각이 불쑥 불쑥

같이 팔베게하고 누워서 살며시 보영이 탱탱한 가슴 쭈물럭하면서

얘기 나누다가 감미럽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슴부터 애무 들어갔죠. 

봉지쪽으로 내려가서 잠시 감상후에 애무 좀 하다가

제가 위에서 69자세 잡고 보영이 입에 제 동생을 가져다 주니 부드럽게 핥고 빨고 ...ㅎ

완전 꼴려서 바로 보영이 보지 속에 귀두만 넣고 피스톤질 하다가 깊이 쑤~~욱~~~

점점 열심히 박아주니 보영이도  여자친구처럼 느껴주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보영이 히프를 쥐어짜며 발사했습니다. 

오늘도 정말 맛있게 떡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