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벌써 지나가고있네요.

시간 빠릅니다. 

지난달말에 본 보영 3접 들어갑니다.

볼수록 더 사랑스러운 보영이.ㅎㅎ

매주 보고싶지만.. 주머니사정 좀 회복되면 그렇게 해야죠.

완전 키스감이 끝내줄듯한 보영이의 입술

입술이 너무 이쁘다 칭찬해주니 쌕 웃는네요.. 그 틈을 타서 키스~ 쪼옥~~ㅎㅎㅎ

껴안고 쓰다듬다가 키스.... 부드럽고 달콤하고, 끈적합니다.

바로 서비스 제가 들어갑니다. 

맛잇게 생긴 굴곡이 있으면서도 날씬한 몸...곱고 부드러운 피부...꼭지부터 아래로 아래로,...

가느다란 다리를 잡아서 슬슬 벌리자 예쁜 소중이가 나타나고

속살은 핑크핑크하니 향긋하고 맛잇게도 생겻습니다

혀를 살짝 대니까 움찔움찔~~ 잠깐동안 약을 올리다가

혀와 입술도 매우 쓰다듬으니 흠뻑 젖는 보영이의 소중이....

아~ 아~ 하는 꼴리는 신음소리..파닥거리는 반응....

한참을 맛잇게 빨다가 합체의 시간... 노콘으로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들어가며 좁은편이고 따듯....

커다란 신음소리에 어떻게 흥분을 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열심히 삽입하다가 보영이를 안아 일으켜 마주보고 앉아 빡빡 비벼대고 방아찍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내가 눕자 위로 올라와 신나게 박는 보영이...

마무리는 정상위로 강하고 빠르고 깊게 격렬하게 박으며 시원하게 끝....

꿈같은 보영이와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