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그래서 가능한 매니저 물어보니 마리아 매니저로 예약 변경! 바로 들어갔네요~

들어가니~ 웃는 미소가 정말 이뻤네요^^

슬립 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정말 섹시하네요~~

물 한잔 먹으려고 소파에 앉으니 와서 은근슬쩍~ 더듬더듬~ 하면서 슬슬 장난치네요~~

서비스 타임! 굿!!!!

삼각 애무를 시작! 가슴부터 시작하며~ 여기서도 은은한 스킬이 매력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열심히 하다 다시 시작된~ 막대기 타임!! 좋네요~

갑자기 엉덩이를 돌려주고~ 69를 시도해주는데~ 가만히 애무받다가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만지기만 슬슬 시전 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가득가득~ 모여서 장갑끼고~

바로 시작!! 와.. 널뛰기를 하는데.. 미칠뻔 했네요 ㅎㅎ 쪼임이도 할줄 알아서~ 꽉 물고 펌핑하네요 ㅎㅎ

곧 바로 뒤로 돌려서 시작하는데~ 허리 라인이 잘록! 그립감 딱 좋구요~

엉덩이를 부여 잡고 신나게 펌핑을 미친듯이 했네요 ㅎㅎ

시원시원하게~ 쭉쭉 뽑아 내고 마무으리~~

즐거운 달리기 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