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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는 정말 한번 보게되면 바로 지명하게 되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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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베스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섹시하고 슬림 몸매의 소유자 줄리 몸매를 감상하는데

줄리의 떡감 지리는 몸매 때문에 눈길을 뗄수가 없었네요

저도 모르게 손이 줄리의 몸을 터치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네요ㅋㅋㅋ

물컹거리는 느낌 넘흐넘흐 좋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즐달의 기운이 마구마구 듭니다

양치하고 샤워한뒤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상당한 내공을 가진 언니네요

굉장히 부드러운 진행과 적당한 강도조절 능력까지 아주그냥 저를 들었다 놨다

하는 언냐때문에 애가타면서 기분이 엄청 좋네요

이어지는 69까지 저도 열심히 홀짝홀짝 해주니깐

소중이에서는 물이 흥건해지면서 반응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저를 안달나 미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기립된 제 똘똘이에 아이템을 씌운뒤 방아를 찍는데 진짜 뿌리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소중이로 제 똘똘이를 꽈악 물고 돌리기 시작하면서 앞뒤로

흔들다가 제가 정상위로 올라가서 미친듯이 피스톤질 합니다

그리고 바로 뒤치기 돌입했지요 ㅎㅎㅎ 이쁜골반을 보면서,

흔들리는 가슴을 허리숙여 안고서 미친 듯이 흔들다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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