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전근무 마치구 집에 들어가는데 급달림신호에

색연필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가끔씩 생각이 날때마다 방문을 하게 되는데 

실장님이 제취향을 기억해 주시고 솔직하게 추천해 주시네요

매번 다른 언니를 보고 있는데 이번엔 나비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 나라씨를 봤는데 완전 대형홈런이었거든요  

입실후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니 미시치고는 슬림하고 

젊어보이는 몸매의 나비씨가 인사를 합니다 

앉아서 잠깐 대화를 하는데 대화 스킬이 아주 좋아서 

얘기하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ㅎㅎ  

잘 웃고 잘 맞춰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분위가 무르익을때쯤 서비스가 훅 하고 들어옵니다 

애무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지만 bj만큼은 확실히 부드럽게 잘합니다ㅎㅎ 

역시 선수맞네요ㅎㅎ  

역립시 반응도 좋고 음....신음도.. 야해요..ㅎㅎ  

정상위로 시작을 했는데...이것저것 다해보고 싶었는데...ㅜㅜ

나비씨랑 마주보고 하는게 너무 좋다보니 그만 한자세로 쭈욱... 

그렇게 마무리...ㅎㅎ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근래 들어 제일 만족도 높은 달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한번더 보고 싶네요 나비씨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