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채연 두번째 방문입니다 ㅎㅎ

노콘질싸하려고 휴게텔 들리지만

그걸 감수해서라도 얼굴한번보고 

찐하게 사랑한번 하고싶어서 들렸어요 ㅎㅎ

쳐다보는 눈빛에 빠져들것같습니다 

애매하게 작은 키에 슬림한 몸매

여전히 저의 아랫도리를 울게만드는 매니저네요 ㅎㅎ

추석전까지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릴생각중입니다 

일주일중에 기다려지는시간이 될것같아요 ㅎㅎ

특히 여상체위로 골반을 흔들떄 ㅈㅈ 옆에 닿는부분에서 스팟은아닌데 

건들면서 조이는것같은 느낌을 주는것이 매력중 하나라고생각합니다

무조건 쪼이는 친구들이랑은 달라요

사람마다 취향이있고 물론 조이는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좋기는 하다만

아랫도리 살이 통통해야 오나홀 처음썻던 느낌마냥 새로운감동을 줄수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슬림한체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느낌을 받게해주는 채연 재방문 볼만합니다만

옵션에 민감하신분들에겐 아쉬운 소식일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