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지나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확 드러나는몸매가 시선을 확끌어버립니다 

가슴형태가 너무 이뻐서 실장님한테 문의넣고 낮에 빨리갔다왔네요 

보통 컨디션좋을때가 낮 한 4시~5시정도인데 

시간이 딱 2시전까지만 가능해서 거의 오픈에 맞춰서 예약잡았네요 

보통 오픈시간에 맞춰서가면 컨디션별로라서 기운도 없어보인다던데 

제가 다른 매니저를 본건 아니지만 지나는 준비를 미리하는건지 컨디션 괜찮아보이네요

환한 얼굴로 반겨주는게 이용하는저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네요 

가볍게 A코스로 시작했고 조금 시간이 괜찮으면 A코스 한번더 추가해서 2샷으로 가볼까도 싶었는데

시간이 안돼는것이 조금 아쉽네요 샤워서비스부터 중간중간 엉덩이 만져주는거랑 

똘똘이를 문질문질해주는게 기분 굉장히좋습니다 .. ㅋㅋㅋ 샤워서비스받으면서 괜히 긴장하게만듭니다.. ㅎㅎ

바디워시 거품에 덮혀가지고 문질러지는 느낌 젤도 젤이지만 이 거픔서비스도 나쁘지않네요

누워서 서비스받는 시간은 생각보다 무난했습니다 서비스 순서도 거의 정해져있는지라

특색이 없는건 당연합니다 손이 어디가있느냐에따라서 받는 느낌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손차가운 매니저들이 사타구니쪽 건들면 그렇게 장난없던데 ..

본게임에서는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꽂아놓고 흔드는시간이 꽤 길어서 놀랐습니다 

보통 아파하거나, 힘들어해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기 마련인데 여상 컨디션이 괜찮았나 보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가슴 물고빨면서 진행했습니다 클리 만지면서 펌프질하는데 클리가 좀 아팠나보네요 

제가 엄지로 쓸어올리는데 엄지손가락이 거친편인데 까끌한 느낌때문에 아파햇떤것같습니다 ㅠㅠ

손가락이 좀 뽀얀분들은 클리쪽 살살 공략하면 오히려 더 좋아할듯해요 

마무리하고 씻고나와서 물어봤습니다 1시면 컨디션 별로지않냐고 물어봤는데 

오픈 처음엔 컨디션이 안좋을수있다고 하더군요 .. 이게 컨디션 안좋은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