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민이같은 어린데 뽀짝하고 이쁜매니저 보기힘들다고생각했는데

미사역에서 가까운거리에 좋은 업소를 봐서 일할떄 종종오곤하는데

중간에 쉴때 방문할만한곳을 찾았네요 ㅎㅎ 물뺴러 올떄 무조건 여기로옵니다 ㅎㅎ

사진만 봤을때는 한국인사진같아서 아예 다른사람이 있을려나했는데

사진에 포토샵이 조금 한국인처럼된것같은? 느낌인것같아요 

어리고 이쁜 친구가 딱 하고 맞이해주니 내 선택은 틀리지않았다고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ㅎㅎ

성격도 아주 괜찮고 대화도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가능한점이 인상적인 부분이네요 

조금 순수한듯한? 그런 뉘앙스도 있고 팔짱껴주는 사랑스러움은

지민이랑 연애를 하고싶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보통 일반인과 연예해서 섹스할때도 뭔가 아무것도모르는것처럼 행동하는 여자들이있기마련인데

지민이가 딱 그모습입니다 업소에서 하루이틀일한건 아니겠지만 첫 경험을하는 여자친구처럼 

수줍어하는모습이 정말 잡아먹고싶게 만듭니다 사실 뭐 잡아먹는다기보단

조심스럽게 대해주려고하지만 손과 그곳이 근질근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여상위에서 허리잡고 흔드는데 안절부절못하는 표정이 막 섹시하다 이런것보단 

성욕을 주체못하게 끌어올리는것이 있습니다 원샷으로 진행한게 살짝 후회되기도하네요

그냥 투샷으로 진행할걸그랬습니다 단골을 자처하고 주 2회씩 다니고싶지만

어쩌다 일할떄 방문하는거라 아쉬울따름이네요 ㅎㅎ 시간되면 계속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