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매니저 접견후기 입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봉지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친근하게 대해주니 기분좋아지네요

옷을 탈의후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잘~씻겨주다 갑자기 봉지가 제 꼬추를잡고 장난끼를부리내요~ ㅋㅋ

장난끼많고 귀여운매력이있네요~

샤워를 마친후 봉지매니저가 부드러운 혀로 재 몸 구석구석 탐합니다~

이윽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재동생을 부여잡고 정성스러운 BJ를 오갑니다

봉지의 그곳은 매우 깔끔해서 부드럽내요~냄새도 안나고 

혀로 클리를 핡아보는대 반응이 움찔대는게 만족스럽내요~ 

격하게 반응 해주는데 점점 강도를 높여갈수록 리얼하게

터져나오는 봉지의 신음과 부들거리는 반응에 더욱 열심히했습니다 ㅋㅋ

봉지의 야릇한 애무가 끝나고 콘 장착후 바로 돌격!!!바로 펌핑 들어가 봅니다

빠르게 펌핑 해봅니다. 얼마후 제가 위에서 핵핵대는게 안쓰러웟는지 봉지가 

바톤터치해! 주내요~ 역시 요물~ 여성상으로 살살 제 동생놈을 마구마구 담가대니

더욱더 자극이 됩니다 여성상에서도 꼴릿하게 쳐다보더니 더욱 격하게 펌핑질!!

봉지의 극 쪼임에 사정감이 마구 마구 샘솟내요~바로 느낌올라와  마무리 합니다 ㅜㅜ 

봉지 조만간 다시 접견하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