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에이엠지 방문하고 다른곳 못감,,예빈매니저 서비스 빠꾸없네여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서 뒹굴뒹굴 쉬려고했는데 급 달림신이 오셔서 가만 못있게 만드네요 

그래서! 그래 오랜만에 밥이나주자해서 ㅎㅎ 사이트검색 한참을 했네요

검색중 수원에 예빈매니져가 눈에 뛰네요!!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받았는데

두세차례 손님 다녀갔는데 다들 와우 와우 한다고 한번 보시라고 

추천해주어서 바로 달려갔네요 방에 입장하니 예빈이가 이쁜 옷을 입고 반겨줍니다 ㅎㅎ

자 이제 와꾸는 맘에 찼으니 서비스와 마인드를보자 ㅎㅎ 서비스받으러 샤워실입장합니다

작은손으로 큰 제몸을 삭삭 잘 씻겨줍니다 그러곤 비제이시작!!ㅎㅎ

작은입으로 혀를 잘 놀리네요 스킬좋고 꼭지 살짝 건드려주니

신음도 삭~흘러나오네요 ㅎㅎ 더빳빳해진상태로 마무리짓고 침실로 이동!

안고 갔네요 가면서 키스도 하고 목도좀빨고 바로 눕혀서 꽂을까하다가 아니죠 애무받아야죠 

온몸을 혀로 삭~ 핥아줍니다 알까시 ,똥까시, 이녀석 혀가 포르노네요ㅎㅎ 연습했나싶을정도로 자연스럽게 잘합니다

혀놀림이 예사롭지가않네요 ㅎㅎ 슬쩍 거시기도 건드려보니 좁보인듯합니다 ㅎㅎ

큰기대를안고 삽입! 예상대로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오늘 운빨좋게 제대로 호강하고갑니다 ㅎㅎ 빼는거없이 잘받아주고 자주만나러와야겟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젤아니고 물흥건하게 터져나왔습니다!!참고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