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킹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기 실장님중에 진짜 시원한분 있으신데 목소리가 다 비슷한데 제가 낮에 전화했었는데 암튼 형님! 저 오늘 내려와서 형님이라고 왜쳤던 사람입니다. 꼭 기억해주셨다가 다음에도 또 말씀 많이 해주세요~^^

저는 약간 성향이 페티쉬라서 오늘 실장님한테 미리 제가 원하는 스타킹준비 가능하냐고 여쭤보니깐 또 여러 스타킹종류랑 팁 말해주시는데 우와 진짜 놀랬어요~암튼 스타킹준비하고 들어서는데 실장님이 스타킹이야기를 어느정도 이야기해주셔서 수월했어요

제가 왜 제니를 우와라고 왜쳤던게 확실히 모델을 했었어서 그런지 스타킹길이가 남거나 그러질않네요 스타킹하나는 관상용으로 준비해서 입혀보고 담배피면서 서있게하면서 저는 살짝 딸을 잡으면서 느껴보고 섹스용스타킹으로 바꾸고나서 발바닥으로 제꺼 애무받고 두번쨰스타킹이  카터벨트스타일이라서 발가락쪽찢어버리고 내가 살짝 빨아주면서 누워서 보지쪽은 터져있는 팬티라서 그상태로 박아버리는데 스타킹의 그감촉이나 그게 살에 다으면서 박는데 저희 성감대와 느낌이 너무 맞아서 황홀하게 즐떡했네요

끝나고 제가 아까 스타킹땜에 팁줘서 그런지 제니가 청용으로 살짝해주는데 다리에 힘풀리고 간질간질한느낌으로 마무리 잘했네요ㅋㅋㅋ 역시 진짜 오늘 신의 한수는 실장님 팁이었구 제니의 진짜 놀라운 몸매와 기럭지!

다시한번 오늘한번더 감탄하고 즐떡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