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풍 때문에 영업할려나 싶었는데 연중무휴라고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미사역 쪽은 비만 많이오고 바람이 크게 불진않아서  

근처에 있는김에 접견봤습니다 마인드 괜찮은 친구로 추천받았는데 윤아 매니저 접견봤고 안내 빨라서 기다리는일없이 빠르게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ㅎ

수위가 높은편은 아니였지만 수위보단 친절하고 마음맞는분을 원해서 접견본거라 대화 몇번 나눠봤는데 영어를 섞어써야하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어느정도 한국말 알아듣는게있어서 대화자체는 큰 문제없었어요 ㅎㅎ 프로필보다 키가작아서 생각보다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ㅎㅎ 

애무도 부드럽게 대해줘서 쌀것같은 느낌은 들지만 싸겠다라는 느낌까진 안갔습니다 적절하게 예열잘해주더군용 ㅎㅎ

키때문에 그런지 누워서 뎦쳤을때 몸에 다들어와서 귀여운 여자친구 첫경험 상대해주는것같은 풋풋함도 느끼고갑니다 ㅎㅎ 

간만에 잘놀다갑니다 와꾸 이쁘고 키도 작은것이 매력적이에요 ㅎㅎ 윤아 마인드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