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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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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봄
④ 지역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먹는중 하나둘 집에간다고 해서 혼자 찾던중 나나에 끌려 방문햇네요 실장님의 친절함으로 설명과 인도! 설명해주시기전 나나를 생각하고있었는데 때마침 나나와 시간이 맞아 연결되었습니다 실사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매우 좋았고 프로필의 설명 모든게 좋았습니다. 문열고 들어가 처음본 나나는 웃으며 저를 반겨주었고, 처음 보게되는건 외모이기에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너무나 이쁘신 나나~ 시작부터 제기분을 업! 시켜주셨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정말 잘대해주었고 살짝 긴장한 저의 기분을 완전히 풀어줬습니다 사람 기분을 정말 잘 맞춰주었어요 꼭 서비스 시간에 잘해야 하는게 다는 아닌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은 이쁜사람은 성격이 별도라고 생각했는데...편견을 깨버렸네요!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타임은 처음 가슴으로 부터 저의 아랫도리까지 쭉 내려가는 과정은 정말 황홀했고 근질근질 좋았네요 부드럽게 똘똘이를 다뤄주는데 똘똘이가 사랑받는 느낌이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뭔가 빨아주면서 영혼까지 빨렸나 싶을정도로 아직도 멍하네요ㅎㅎ 평소보다 나나의 스킬인지 외모탓인지 눈깜짝할사이 끝이나 아쉬운감이있네요ㅠ 중간중간 눈 마주쳐주고 웃어주고 내가 혹여나 불편하거나 신경써주는 태도에 더 그랬지않았나 싶네요 교감중 갑자기 제 손을 꽈악 잡아주는데 그 부분이 더 저를 흥분시킨거같아요..! 나나 강력추천 드립니다 미소 잘 간직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재방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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